오늘도 저희 한남수퍼마켓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남수퍼마켓은 1998년 현재의 버나비 매장을 시작으로 써리, 랍슨, 랭리 점 등 2023년 현재 메트로 밴쿠버 내 총 4개 매장을 운영하며 하루 3천 5백명 이상의 고객분들께 11,000여종의 아이템들로써, 한국 식생활 및 생활가전 제품과 관련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공히 캐나다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한국식품/생활용품 전문마켓’입니다.

한국음식이 아직 낯선 이들에게는 참된 한국의 맛을, 한국음식이 익숙한 이들에게는 마치 한국에서와 똑 같은 맛과 문화를 느끼실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한국제품들을 소개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남수퍼마켓은 다음의 가치들을 우선합니다.

• 첫째, 캐나다에서 가장 많고 다양한 한국 제품들과 브랜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둘째, 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 셋째, 한국 고유의 정감이 묻어나는 가족과 같은 친절한 서비스
  
  

“한남은 한국입니다”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한 저희 한남은 한인 여러분들의 삶과 언제나 함께 합니다. 한국식품과 문화를 동일 시간대로 소개하는 캐나다내의 또다른 한국, 한남수퍼마켓! 저희 한남은 밴쿠버에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정통의 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합니다.

캐나다 서부지역에서 한인사회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등 한인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더불어 양질의 한국식품을 보다 신선하게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한국식품 전도사로서의 역할에 초지일관의 자세로 성실함을 매일같이 더해가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저희 한남을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