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한남의 스토리
저희 한남수퍼마켓은 고객 여러분들의 삶에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1998
Introduced
버나비 한남 오픈
1998년 캐나다 서부지역에서 한인사회 최초의 대형마트로서 탄생, 신흥 한인타운의 시작을 알림.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버나비/코퀴틀람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여 200여개 이상의 한인업체들을 밀집하게 만듬. 명실공히 캐나다 서부지역 한인타운의 핵심 마켓으로 자리잡음.
2003
Expanded
써리한남 오픈
지난 12년간 광역밴쿠버 남쪽 지역의 대표 한인마켓으로자리매김한 써리점은 최근 2013년부터 증가일로에 있는 신흥 부흥도시 써리의 중심지인 길포드 지역에 위치함으로써 중국인,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안은 물론이고 로컬의 웨스턴 사이에서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8
Expanded
랍슨한남 오픈
2018년 밴쿠버 다운타운 웨스트엔드 지역에 오픈. 한인, 아시아인을 넘어 전방위적인 로컬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안착 시킴
2019
Expanded
랭리한남 오픈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랭리지역에서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오픈. 한인들은 물론 아시아인들 그리고 정통적 로컬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2023
Present
현재의 한남
메트로 밴쿠버 내 총 4개 매장을 운영하며 하루 3천 5백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한국 식생활 (생활가전 제품 포함)과 관련한 일체의 서비스와 11,000여종 이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한국식품/생활용품 전문 스토어’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2024이내 메트로 밴쿠버내에 2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음.